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탐진강 벚꽃길 (1).JPG

31일 장흥 탐진강을 따라 개나리와 벚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3km가 넘는 산책길로 조성된 탐진강 벚꽃길은 최근 봄꽃 사진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윤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