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주영 기자 (kiyo2010@hanmail.net)

1. 겨울을 이겨내고 싹틔운 ‘생명력 가득한 보성 청명차’ (1).JPG

6일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일원에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절을 맞이해 청명차 따기가 한창이다. 청명차는 45일 전후로 따며 가장 여린 잎으로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이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