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편집국 (webmaster@everyd.co.kr)
서남권 지역 자연 계곡의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는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소재
"기찬랜드 자연계곡"이 본격적인 개장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의 풀장을 찾고 있다.

영암군은 기찬랜드 개장 기간 동안 피서객들의 안전과 위생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영암군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토요콘서트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포함 각종 먹거리 등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