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차금희 기자 (dlfjswlrl@gmail.com) 농번기를 맞은 요즘 농촌 들녂에는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정성스럽게 모를 심어 나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영농철을 맞아 담양 봉산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경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차금희 기자 (dlfjswlrl@gmail.com) 농번기를 맞은 요즘 농촌 들녂에는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정성스럽게 모를 심어 나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영농철을 맞아 담양 봉산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