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차금희 기자 (dlfjswlrl@gmail.com)


농번기를 맞은 요즘 농촌 들녂에는 풍년 농사를 기대하며, 정성스럽게 모를 심어 나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영농철을 맞아 담양 봉산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