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설중매8.JPG

지난해 연말부터 구경 못했던 눈이 쏟아진 지난 17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 앞마당의 홍매화가 만발해 때늦은 눈과 어우러져 한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윤진하 기자